[평화단식]
한끼 굶어 나누기
KYC는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자원활동, 풀뿌리지역운동, 사회개혁운동 등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특히 빈곤과 기아, 전쟁으로 고통 받는 인류에게 우리의 사랑을 나눠주는 활동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중요한 책무이기도 합니다.
KYC는 지난 2003년,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라크의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선물줄여희망나누기’ 캠페인과 ‘하자하자평화단식’ 캠페인을 성과 있게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 캠페인에 동참한 회원과 시민의 성금 1200여만원은 국제민간지원기구인 지구촌나눔운동을 통해서 이라크 어린이 지원사업비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2월에 열린 KYC 대의원총회에서는 북한과 제3세계 어린이들의 기아와 빈곤을 해결하는 데 우리의 힘을 지속적으로 보태자는 취지에서 회원들이 참가하는 KYC 평화기금 조성 사업을 펼치기로 하였습니다.그 방법으로는 매일 전국의 회원 1인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을 금식하고 그 밥값(5천원 이상)을 모아서 평화기금으로 조성한 후 북한이나 제3세계 어린이를 돕자는 것입니다.
이에 KYC 평화기금 조성을 위한 릴레이단식 캠페인에 회원 여러분의 참여를 호소합니다. 이번 평화단식을 통해서 일상에서 나눔과 평화의 삶을 접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