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단고기 한편 드시지요 [2004-08-18]

By |2004-09-08T11:24:11+00:009월 8th, 2004|3% 충전소|

평양 단고기(평양 개고기) ↑

제2차 평화통일청년포럼

연극 “평양단고기”와 통일이후의 삶과 우리의 준비”

  • 언제 : 2004년 8월 26일 (목) 저녁7시~9시
  • 어디서: 세계평화청년연합 강당


  • (5호선 마포역 4번출구-불교방송방향-제일은행 건물)

    못찾으시면 현주 017-276-6380 전화주세요.

  • 주관: KYC(한국청년연합회)
  • 주최: 민화협 청년위원회
  • 후원:통일교육협의회

참여 방법

참가비용은 회원님의 열린 마음과 시간입니다.

많이많이 참석하셔서 많이많이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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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200점

    ▷▷진행순서

  • 통일연극-평양단고기 관람
  • 함께나누는 이야기-통일이후의 우리 삶과 대비
  • 진행: 연극팀

▷취지

– 통일이후의 삶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미리 인식해보자

– 바람직한 통일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우리들의 역할을 모색해보자

– 새로운 방식의 통일교육으로서 교육극을 함께하자

▷진행

교육극단 EDURAMA를 초청하여 ‘평양단고기’를 관람한후,

연극진행자가 참가자들과 함께 연극 내용을 소재로 통일이후에 우리의 삶에서 나타날수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예측해보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역할을 모색하는 토론을 한다.

▷연극의 줄거리

통일이 된 가까운 미래의 어느날,,,

정부와 방송국에서 정책적으로 남북한 커플을 만드는 이벤트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 자리에 북한의 인민배우 출신인 ‘주혜란’이 약간의 호기심으로 방송출연을 하여 남한의 신랑감을 선택하게 된다. 지원자들 중에는 레스토랑 주방장을 하고 있는 ‘배철수’라는 인물도 포함되어 있었다.

두사람은 우여곡적을 겪고 전 테스트과정을 통과하여 결혼을 하게된다. 그 결과 이들은 결혼 장려금과 아파트를 상품으로 타고, 주혜란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가무와 단고기 요리솜씨를 십분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에 평양 단고기집을 차리게 된다.

처음엔 배철수도 찬성하고 같이 가게를 꾸려나가지만, 문화도 다르고, 의식수준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른 두사람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방송국에서 그 이후에 취재를 다시 오는데, 가식적인 남편 어쩌면 남한의 남성우월주의적인 사고방식에 혜란은 쌓였던 감정을 폭발한다.

통일된 사회지만 아직까지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실망하는 혜란.

“언어는 같지만 여긴 다른나라”라는 말을 남기느 혜란은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고민하는데….

무엇을 망설이나~~~ 어여어여 참가신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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