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사100년의 유쾌한 시간여행-불후의 명작[공연]

By |2004-11-10T05:08:03+00:0011월 10th, 2004|3% 충전소|



 











 













한국현대사 100년의 유쾌한 시간여행!

지난 6월에 걷기대회후에 시청광장의 공연중에 춤추는 언니들 기억하시나요?
그 열정적인

춤추는 언니중에 한분이 우리 김민정 회원님이었죠 ^ ^

그 김민정 회원님이 바로, 불후의 명작 연출.안무를

맡으신분이랍니다.
이 한국현대사에 대한 공연을, KYC 가족들과 꼭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적극 추천하셨습니다.

김민정

회원님 왈 “우리회원분들에겐 -공연장 매표소에서 KYC 회원이에요-라고 말씀해 주시도록 공지해 주셔요!! 그래야 5000원이

할인되거든요.”


아셨죠? ^ ^ 원래 티켓은 15,000원 입니다만, KYC회원이라고 말씀하시면 1만원에 구입하실수있습니다.



★공 연  명 : 다시돌아온 ‘불후의 명작’(특별공연)
★공연기간 : 11월 19일(금)~21일(일) 금7:30,

토4:30/7:30, 일4:30
★장소 : 대학로 게릴라 극장 (4호선 혜화역 2번출구)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클릭!























 



▷ 다시돌아온 ‘불후의 명작’ (PDG -유랑퍼포먼스가무쇼단
▷ 김민정
플레이댄스그룹

PDG 대표 / 우석대 연극영화과 겸임교수
젊은나이에 비해 다양한 안무경역을 자랑하는 김민정은 일찍부터

쌓은 안무경력과 꾸준하고 열정적인 작업활동을 바탕으로 무용과 연극을 넘나드는 전천후 공연예술가



▷공연명 : 다시돌아온 ‘불후의 명작’
기상천외 댄스플레이 – 한국 현대사 100년의 유쾌한 시간여행!!


관객이나 행위자 모두가 직접

즐기며 놀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무용 언어 댄스 플레이(Dance Play)를 통해 100년이라는 시간을 종횡무진 횡단한다. 특히 관객이

공연의 일부분이 되어 공연을 만들어 가는 Interactive Performance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흥미로운 작품이다. 한국 현대사를 실험

무용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 될 것이다.
불후의

명작은 멀게만 느껴지는 무용공연의 엄숙함에 반기를 드는 새로운 형태의 무용공연으로 무거운 주제에 대한 역설적인 표현, 엄숙한 예술지상주의에 대한

조롱과 천박하게 치부되는 소시민적 일상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불후의 명작은 가슴 뻐근한 역사의 무게를 경쾌한 리듬과 속도감으로

풀어낸다. 세대를 넘나드는 공통의 역사의식을 공유하도록 제시하지만, 그 방식은 버겁거나 암울하지 않은, 온 가족이 박장대소 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치를 곳곳에 마련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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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어느날 극장을 찾은 당신은 지나간 1900년대의 다양한 풍경들이 혼재되 있는 시간의 카오스 속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갑자기 전쟁이 터졌다는 한 청년의 외침! 우리는 모두 과거로 가는 열차를 타고 피난길에 오르게 된다.
4.19, 5.18,

6.10, 항쟁등의 역사적 격변기를 거쳐, 그시절을 풍미했던 유행가들을 듣고, 패션춤과 롤라장을 구경하며, 국민체조로 몸을 풀고 불량식품을

사먹으며 엉터리 써커스를 관람하는 헤프닝 속에 관객들은 잊고 있었거나 간과하고 있었던 소중한 추억과 중대한 진실들을 만나게 된다.



1부 한많은 인생살이 설움도 많아를 거쳐 2부 그래도 삶은 지속된다에 이르는 120여분의 여행을 마치며,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극복한

우리들은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용기를 함께 나누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한판의 대동춤을 추게 된다.
 






기상천외 댄스플레이 – 한국현대사 100년의 유쾌한 시간여행!!!



새로운 무대언어 – 댄스플레이
안무가이자 연출가인 김민정이 만들어낸 dance play 란 관객이나 행위자 모두가 직접

즐기며 놀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무용언어를 의미한다. 공연안에서 관객은 주체가 되어 춤을 즐기고 직접 움직이며 신체언어의 즐거움을 경험함과

동시에 극을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는 것이다.



2000년과 2001년에 걸쳐 공연된 바 있는 ‘불후의 명작’은 새로운 공연형식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실험,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관객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얻어냈다. 한국현대사 100년에 대한 유쾌한 회고이기도 한 ‘불후의 명작’은 100년이라는 시간을 종횡무진

횡단하며 동시대의 문화적 소산을 끊임없이 끌어들여 관객들과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객이 공연의 일부분이 되어 공연을 만들어 가는

Interactive Performance의 가능성을 댄스플레이란 장르를 통해 제시한다.



온갖장르의 결합 온갖장르의 예술인들의 만남
‘불후의 명작’ 에는 연극, 무용, 영상, 음악, 미술 등 거의 모든 장르의

예술형식과 젊은 예술인들이 춤이라는 매개체를 중심으로 오밀조밀하게 엮어져 있다. 지금껏 한번도 시도된 적 없는 이러한 기이한 결합은 단순한

흥미유발의 차원이 아닌 각 장르의 한계를 뛰어 넘어, 상호 보완적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적극적인 공연 영역의 확대를 보여준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무용쑈!!
불후의 명작은 멀게만 느껴지는 무용공연의 엄숙함에 반기를 드는 새로운 형태의 무용공연으로

무거운 주제에 대한 역설적인 표현, 엄숙한 예술지상주의에 대한 조롱과 천박하게 치부되는 소시민적 일상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불후의

명작은 가슴 뻐근한 역사의 무게를 경쾌한 리듬과 속도감으로 풀어낸다. 세대를 넘나드는 공통의 역사의식을 공유하도록 제시하지만, 그 방식은

버겁거나 암울하지 않은, 온 가족이 박장대소 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치를 곳곳에 마련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