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서울KYC의 “아는 건 나누고 살자” 프로젝트!
드디어 꽃피는 춘삼월에
첫 사과 바구니 강좌가 시작됩니다.
사과 바구니 강좌란? 회원님들이 서로 다른 경험을 통해 얻은 귀한 경험, 지식, 기술, 마음 등을 나누고, 그 나눔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사과 같이 작지만 어여쁜 선물을 모아 바구니에 전하는 참여와 나눔의 강좌입니다. 강사 : 아는 것을 나눌 회원님이 그날의 강사가 됩니다. 나누고 싶은 회원님들은 사무국으로 알려주세요. 안알려주시면 찾다가 눈 빠집니다. zzoo@kyc.or.kr |
3월 사과 바구니 강좌는 서울KYC 운영위원이며, 디카사랑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오리가족의 아빠 오형준 님이 시작합니다 ^^
오형준 님은 위에 있는 사진으로 작년 한겨레 사진클리닉에 선정이 된적이있었지요 보러갈까요? 클릭
3월에 처음으로 열게 된 오형준입니다.
저는 현재 경복궁 길라잡이, 문화재행정모니터로 활동을 하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이며 좋은삶(서울KYC) 홈페이지에서는 “디카사랑“이라는 커뮤니티도 운영을 하고 있는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사과 바구니 강좌가 무정형의 강의를 가리킨다는데,.,, “백조”로 비상할 꿈을 간직한 미운오리아빠의 삶… |
날짜: 2005년 3월 16일 수요일
몇시: 저녁 7시 30분
어디: 서울KYC 사랑방
준비물: 디지털 카메라와 사과바구니에 넣을 작은 선물
참가신청: 아래에 꼬릿말 달아주세요 (4명 미만이면 이번 사과바구니가 닫힙니다 흑흑)
…….11일 금요일까지 받겠습니다
…….11일 금요일 현재 참가인원이 4명이상이 되어 강좌가 열립니다 ^0^
……..강좌열림으로 확정되었으므로 더 신청하실분 더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