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한국인 원폭 피해자가 걸어온 길…그리고

By |2005-03-28T05:33:21+00:003월 28th, 2005|3% 충전소|

60년 전 미국이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결과 두 도시에서 70만 명이 피폭피해를 입었는데 피해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상상도 못할 정도로 처참했다고 합니다.

이중 10%에 달하는 7만여명의 원폭피해자는 조선인이었다고 합니다.

이들 조선인 피폭자들은 일본정부의 차별과 한국정부의 무관심속에서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지내왔습니다.

원폭투하 60년을 맞아 피폭피해자들의 고통스러운 기억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2005 반핵 평화교실의 초청 강연에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초청강연에는 평화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오실 회원님~ 댓글 달아주세요~~

○ 주제: 한국인원폭피해자가 걸어론 길과 앞으로의 과제

○ 이야기 나눌 분 : 곽귀훈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

○ 언제 : 4월 6일(수) 저녁 7시

○ 어디서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층 교육장

…2005 반핵평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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