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4월 사과바구니] 채현희의 비즈 공예

By |2005-03-30T11:28:50+00:003월 30th, 2005|3% 충전소|

2005년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서울KYC의 “아는 건 나누고 살자” 프로젝트!

두번째 사과바구니가 열립니다 ^ ^

위의 사진은 채현희 회원님의 작품 중 일부입니다.

작년 후원의밤 2004에서 또 직접 만든 목걸이를 기증해주셨더랬지요.

비즈 공예 아시지요?

뚝딱뚝딱 공구를 가지고, 내맘대로 귀걸이, 목걸이, 열쇠고리, 반지 등을 만들수 있어요.

채현희 회원님이 취미로 비즈 공예를 하고 있데요.

우와~ 너무 좋죠?

언제? 2005년 4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어디: 서울KYC 사랑방

4월 사과 선생님 : 채현희 회원

무엇을 나눌건가요? 비즈 공예

준비물은? 기초적인 공구(망치처럼 두고두고 쓸수있음)와 재료가 필요해요.

…..그러므로 우리는 재료비 1만원을 준비해야지요.

…..채현희 선생님이 우리의 재료를 미리 동대문에서 사다 주시기로 하셨어요.

그리고 잊지 안으셨지요? 사과바구니에 넣을 작은 선물도 품고 오세요

참가신청: 아래에 꼬릿말 달아주세요 (4명 미만이면 이번 사과바구니가 닫힙니다 흑흑)

재료 구입을 위해 8일 금요일까지 받겠습니다

강좌 특성상 선착순으로 최대 8명까지 받습니다.



사과 바구니 강좌란?

회원님들이 서로 다른 경험을 통해 얻은 귀한 경험, 지식, 기술, 마음 등을 나누고, 그 나눔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사과 같이 작지만 어여쁜 선물을 모아 바구니에 전하는 참여와 나눔의 강좌입니다.

강사 : 아는 것을 나눌 회원님이 그날의 강사가 됩니다. 나누고 싶은 회원님들은 사무국으로 알려주세요. 안알려주시면 찾다가 눈 빠집니다. zzoo@kyc.or.kr

수강생(?) : 그날의 강좌를 듣고 싶은 회원님들은 신청 후 참여하시면 됩니다.

강사료 : 사과 강사님이 나누어준 소중한 것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사과같이 작고 어여쁜 선물로 준비하여 바구니에 모아서 드립니다. (돈으로 매겨지는 가격은 상관없습니다만, 선물이 너무 크면 서로 부담스럽지요. 초코렛 하나도 소중한 선물이 됩니다.)

강좌존폐 : 사과 바구니 강좌를 듣고자 신청하신분이 4명 미만이면 아깝게도 그 강좌는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합니다. (신청자가 4명 이상일 경우만 사과 바구니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