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획 강좌] 첫 번째 너른마당 – 박원순

By |2009-04-20T09:09:25+00:004월 20th, 2009|3% 충전소|

    [세상의 변화를 읽는다] 연중기획 강좌

    “너른마당”



 첫 번째 마당,

 4월 28일 화요일 오후 7시

 그곳에 희망이 있다 – 박원순


  박원순 (소셜디자이너/희망제작소 상임이사)

  검사 출신으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 1995년부터 참여연대 사무처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를

지내며 기부문화확산에 기여했고, 현재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시민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만드는 등 새로운 싱크탱크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2006년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고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다. 저서 ‘희망을 심다’,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프리윌-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외 다수. 블로그 “원순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원순닷컴 들여다 보기]

시간 : 오후 7시 소박한 저녁 / 7시 30분 세상을 읽는 강좌 / 9시 소통이

있는 뒤풀이

장소 : 중구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만해NGO센터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번출구)


모집 마감 : 4월 27일 월요일 오후 6시

모집 대상 : 시민, 대학생 누구나

참가비 : 2만원 ( KYC 회원 1만5천원 )

(서울KYC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시면 ‘회원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회비는 CMS자동이체로 약정하셔야 합니다.)

참가 신청 : 이메일( apply@kyc.or.kr )로 이름, 연락처, 신청강좌명을 보내거나 여기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아래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접수됩니다.

(신한은행 100-024-876626 / 예금주 : 서울KYC)

– 전체강좌 참가신청도 가능합니다. [일정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