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에 퍼 준다고 흥분하여
입에 거품을 물며 반대한다
그들에게 한가지 묻는다.
노태우정권 때 노태우가 구 소련(러시아)의 고르바초프를 제주도에서
딱 30분간 만나고 30억 달러를 소련에 지원하기로 했다.
그 때 당신들은 소련에 퍼 준다고 욕을 했는가?
또 하나 김영삼 정권 때, 소위 북미 제네바 조약에 따라 우리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북한에 경수로 건설의 예상사업비 46억달러 중 70%인 32억 2천만달러를 한국이 부담하기로 했다. 그 때 퍼 준다고 당신들은 흥분했는가?
물가오름세를 감안하면 ..노태우가 약속한 액수는 지금의 가치로는 60억 달러가 넘고 . 김영삼도 80억 달러가 넘는다
김대중 노무현의 대북 지원을 반대하는 언론과 사람들이 노태우와 김영삼이 퍼 주었다고 욕하는 걸 보았는가?
★우리의 경제적 이득은 북에 준 것보다 더욱 크다.
북핵이 타결되어 대북 전력지원 이루어진다면 우리가 져야할 부담은 최소 6.5조에서 최대 11조 사이로 예상되는데 , 한국 리스크 감소 국가신용등급 향상으로 인한 왜채 이자 경감 등으로 우리가 입게될 경제적 이득은 120조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1692201
또한 ,북핵이 평화적으로 타결 된다는 것은 남북 경협이 급물살을 탄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의 무시못할 지하자원과 싼 노동력이 남한의 자본, 기술과 결합한다면 …남한의 이득도 엄청나다 …그리고 당장 주가 부터 오른 것을 보면 외국의 투자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그리고 북한도 개혁 개방을 통한 경제 개발 아니면 살길이 없다는 것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다 …우리에게 제2의 월남특수 , 중동특수와는 차원이 다르게 큰 북한 개발 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것이다. 고용창출 효과만 해도 대단할 것이다.
우리는 일체의 부담을 지지 않겠다는 자세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북한의 개혁 개방은 …장차 통일 비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 우리 자식들이 져야 할 부담이 줄어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경제적인 가치만 따진 것이다.
우리 사회에 미치는 정치적 사회적 긍정적 영향도 크지 않겠는가.
추신>>
김대중의 햇빛정책 재원으로 북한이 핵개발 했다는 주장에 대해…미국 CIA 1994년 의회 보고서에는 “북한은 1992년 이전에 핵개발을 끝냈다”라고 돼있다. 북한의 핵개발 시기 추정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시각 차이가 있는데 햇빛정책이 시작된 1990년대 후반에 이후에 이뤄졌다는 전문가 보고는 (내가 아는 바로는) 한 건도 없다. 전부다 90년 전후로 추정 ..김대중은 핵기술을 갖고 있는 북한을 상대로 대북정책을 편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