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월인데도 30도가 넘는 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기온은 32도를 넘었다는군요.
이런 더위에는 사람의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쉽고 의욕도 없어지고 짜증스러워지기 쉽상인데요.
좋은친구 여러분들은 모두 잘 지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07년 서울KYC 좋은친구만들기운동 12기 실행위원장을 맡게 된 공영해입니다.
이번 12기는 지난 기수들의 보호관찰청소년 멘토링과는 달리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서울에서는 시도해보지 않은 멘토링프로그램이라 많이 배우고 공부하고, 또 머리 아파가며 준비중입니다.
다행히 주위의 많은 분들께서 참고자료와 정보들을 제공해 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셔서 오는 7월에 드디어 홍보와 멘토 모집이 시작됩니다.
아직은 열리지 않은 상자이지만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하지만 확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 뚜껑이 열리기 직전인 6월말에 우리들 스스로의 준비와 노력을 칭찬하고 후반기를 준비하는 뜻을 모으고자 소풍을 준비하였습니다.
후반기에 더욱 열심히 마음과 몸을 움직이기 위해 열심히 놀고 서로 느끼고 부딫히고 올 생각입니다.
여러 선배분들도 같이 참석하여 같이 나누고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2007년 6월30일(토) ~ 7월 1일(일) 1박2일간
장소 : 강릉에서 고성에 이르는 해안 (주문진항~대진등대)
이동방법 : 인원에 따라 차량 대여 또는 자가용 이용
숙박 및 식사 : 민박 (또는 펜션)을 이용하여 직접 요리 및 인근 항포구에서 조달
참가비 : 참여인원에 따라 이동과 숙박이 결정되면 추후 통보하겠습니다.
이날만큼은 마음비우고 가볍게 즐기다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 친구, 애인, 가족 아무런 조건없이 오실 분들은 전부 손들어주세요.
6월 25일 점심까지의 참여희망을 가지고 1차 숙박과 이동과 관련한 공지 및 회비 안내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