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의 멈춤’
박석 교수의 명상 교실
3%운동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KYC가 생활속 1%성찰을 위한 명상 교실을 마련했습니다.
‘명상’은 어렵다는 편견을 바꿔드립니다.
한국 최고의 명상가 박석 교수님이 쉽고 대중적인 명상법을 알려 드립니다.
반복되는 일상의 무게로 어깨가 무거운신 분들, 바쁜 일상에서 나를 찾는 여유가 필요하신 분들, 삶의 비타민 충전과 활력이 필요하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일시] 6월 12일, 19일, 26일 (매주 목요일, 3주연속)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장소] 서울 중구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6층 선우법당 (3호선 동대입구역 2번출구)
[일정]
일시 | 내용 |
6월 12일 목 19:30-21:30 | [부드러운 것은 생명의 무리이다 ] 몸과 마음에 휴식과 유연성을 주는 법 |
6월 19일 목 19:30-21:30 | [고요는 활동의 뿌리이다] 고요를 통해 더 큰 활동을 끄집어내는 법 |
6월 26일 목 19:30-21:30 | [삶의 연금술로서의 바라보기 명상] 잃어버린 꿈을 찾고 열정을 이끌어내는 법 |
[강사소개]
박 석 교수님은
기존 명상법에 한계를 느껴 스스로 바라보기 명상이라는 새로운 명상법을 계발하여 실천하고 있다. 바라보기 명상은 현란한 일상의 마음을 인위적으로 평정 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욕망 같은 감정 역시 없애버릴 게 아니라 에너지를 잘 승화시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이 세상을 위해 쓰라고 충고하고 있다.
바라보기 명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체와 시민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는『하루 5분의 멈춤』,『명상 길라잡이』,『대교약졸』『명상체험 여행』등이 있다
[하루5분의 멈춤 – 책중에서] 스트레스를 짊어진 채 숨 가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아,
바라보기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라.
현대인들은 언제나 “바쁘다, 바빠”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간다. 회사에서는 아무리 해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일들 때문에 몸은 지치고, 머리가 아프다. 휴식처가 되어야 할 집에 돌아와도 가족들 얼굴 한 번 보기 힘들고, 언제 마음껏 웃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이렇듯 지치고 병든 우리의 몸과 마음을 위해 저자는 하루 5분만이라도 멈춰 서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들여다볼 것을 권한다. 담 배 한 대, 커피 한 잔과 가벼운 잡답으로 보낼 수 있는 잠깐 동안만이라도 잠시 숨을 고르면서……
[모집인원] 20명
[접수기간] 6월 5일 목요일까지 (신청서/교육비 입금순 선착순)
[교육비] 5만원 (KYC회원 4만원) / 신한은행 325-03-008082(예금주:한국청년연합회)
[신청접수] 이메일 june@kyc.or.kr 또는 팩스 02-2273-2249
[신청절차] 신청서 접수⇒접수여부 확인(사무국에서 이메일 발송 또는 확인 전화)⇒교육비 입금⇒신청완료(사무국에서 개별 통보)
[신청문의]
서울KYC 하준태 사무국장. 전화 02-2273-2276 . 이메일: june@kyc.or.kr
[강의실 약도] 우리함께 빌딩 6층 선우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