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kyc의 숨겨진 보석 지혜입니다.
현주언니에게 10월에 행사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참가 신청서 작성하러 들어왔다가,
어디가 어딘지 헤매기만 하고;;;
그래도, 발자국은 하나 남겨야할 것 같아서 인사 드리고 나가요.
10월 10일이라고 하셨죠? ㅌㅌ
달력에 표시해 놓고 꼭 참석할께요 ㅎㅎ
그 전에 갈 수 있으면 한 번 놀러갈께요^^
서울, 이 낯선곳에서 외로움이 듬뿍듬뿍 쌓여가고 있습니당
저 좀 그 외로움의 늪에서 구해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