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둑괭이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저는 저희 선생님께서 정말 정당하고 정말 옳은일을했다고 느낍니다.
자랑스럽기도하고요.그런데 교장성생님꺼서 한 일을 보면 일제고사를 안본 학생에게 협박아닌협박을 했더군요.무서워서 그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다음날 시험보게하였습니다. 요즘 현실이 시험,학교,대입스트레스로 자살하는시기입니다. 하지만 제눈엔 교육청이 그냥 보고만 있는것같습니다.
그러다 이 아이들이 그런 나쁜 선택을한다면 책임지실겁니까?초등학생들은 어려서 자살못할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초등학생들이 사람을 죽이는판국입니다.그리고 요즘초등학생들 고학년뿐아니라 저학년들까지도 학원다니는라 시간이ㅇ없을 정도입니다. 제가아는 한 동생은 3학년인가4학년이었는데 큰 배낭가방같은걸 들고다니면서 거기엔 책들이 가득들어있고볼때마다 학원가는길이었습니다. 그 어린애가 이런 교육현실에 선생님은 맞서고싶었던것입니다. 아니 꼭 그렇지않아도 중고딩때 시험보는데 초등학생부터 볼 필요 무어 있겠느냐 하고 생각하신것습니다. 이건 초딩들의 인권을 무시한것이라고요 이건뭐 시험 안보면 완전 때릴기세입니다. 제일 높으신 교장께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협박이 뭡니까? 학교는오되 시험을 거부한 학생들은 도서관에있었는데 교장이 불러서 “너 동생있지? 우리학교다니지?”하면서 물어봤다는겁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은 올라와서 시험을 봤답니다. 아니 동생있으면요 어떡할건데요. 정말 어이없지 않습니까?또 어이없는 사건 일제고사 징계내린것봤습니다. 아니 해임에파면이라뇨?! 말이됩니까? 저희 선생님글에서 봤습니다.성추행한 교사는 정직을 받았답니다. 정말 객관적인눈으로 성추행과일제고사자유롭게한것 뭐가 더 큰죄입니까?
제발 아이들의 인권을 생각해주세요.그리고 지켜주세요.그리고 이 어이없고 황당한 징계를 막아주세요!!정의를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