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 모둠활동 이야기

By |2009-12-22T05:19:21+00:0012월 22nd, 2009|서울KYC 뉴스|


12월 19일 토요일 분도공부방에서 나를 보여주는 그림을 그렸어요.





강민 作


연상한 단어가 단 두개(?)였어요.





다은 作


노오란 엉덩이별로 네모가 여행을 갔어요.





명화 作


대낮의 파란 하늘에서 빛나는 달과 별을 보는 꿈을 꾸고 있어요.





민주 作


감옥과 사람들, 산과 블랙홀이 있는 이야기에요.





수연 作


물고기가 딸기를 먹고 있어요.





수현 作


평화로운 들판에서 눈물흘리고 있는 귀여운 소녀에요.





승주 作


그림 실력이 별로라는 걸 확인했다죠… ㅎㅎ





승현 作


공의 이야기에요. 그림 아래 부분을 기를쓰고 감추어서 윗부분만 올려요.





우재 作


무협판타지의 일부에요. 전투 진영으로 보이죠?





유진 作


별과 꽃이 친구가 되었어요.





윤수 作


거미의 이야기랍니다. 공상과학소설에 나올법한 그림이죠?





은령 作


바다를 보고픈 귀뚜라미의 이야기에요.





은지 作


우주에서 멋진 별을 발견했어요. 해바라기가 너무 예뻐요.





준석 作


졸라맨이 겪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한 장면씩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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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좋은친구만들기운동은 아이들과 성인들이 1대1로 친구가 되어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 즐거운 놀이와 진지한 대화를 함께 하는,
아이들의 꿈찾기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1대1 만남 외에 멘토(성인)와 멘티(아이)가 모여
집단활동(모둠활동, 멘토사랑방)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