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를 맞이한 서울KYC-KEY도쿄 교류행사
다문화공생을 생각하다_in JAPAN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에서 25명이 참가했고,
일본에서는 연인원 1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도쿄 요요기 올림픽 센터,
가와사키 후레아이관, 가와사키조선초급학교
아츠키시 브라질학교
야스쿠니 신사, 메이지 신궁, 하라주쿠와 시부야까지..
일본 사회속에서 소수자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민족심
모국어와 일본어
두가지 모두 아니고,
두가지 모두 일 수 있는
그들의 정체성/ 아이덴티티
다문화 공생?!!!
2009년
다문화공생을 만나고,
마음으로 보고 듣고,
진심을 나누었던 3박 4일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