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중단’과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1인시위

By |2010-04-15T10:22:05+00:004월 15th, 2010|서울KY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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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유권자희망연대는 12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시내 100여 군데에서
‘4대강 사업 중단’과 ‘무상급식 실현’을
6월 2일 투표로 결정하자는 내용의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4일 수요일  호휴 12시 KYC 활동가들이 1인시위에 나섰습니다.

대한극장, 동국대 중문, 동대문, 밀리오레, 두산타워 빌딩 5곳에서 1시간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 가운데 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따뜻한 음료를 주시고, 격려 해주시며 지나는 시민들 덕분으로 25년만의 때아닌 4월 추위를 날려 버렸습니다.

50일도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 많은 분들이 참여 하셔서
밥과 강 그리고 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유권자의 힘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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