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인들의 집단적인 신사참배와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망언~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부인 등 지금도 역사갈등과 왜곡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쟁과 식민의 고통을 겪은 동아시아
특히 한일 역사갈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그 고통의 강도가 더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국가와 민족에 사로잡힌 역사를 넘어 동아시아적 관점의 역사를 배울 수 있을까?
역사를 바로보고, 피해자들의 인권을 회복하며 화해와 평화를 말할 수 있는 그날이 올 것인가?
이번 평화여행은 동아시아사를 배우고, 이해하고, 기억하기 위해
다시 출발하는 첫번째 시작입니다.
일본에서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다양한 필드워크와 생존자와의 만남을 통해!!
그리고 한국-일본-재일동포 청년들과의 대화를 통해 ‘동아시아사’를 생각해보는 여행~
여러분 함께 해주세요~
문의사항. 사무국_ 02.2273.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