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 흘러야 합니다.
4대강 삽질 공사로 강이 아픕니다.
그 강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공연은 시민들의 힘으로 만드는 무료콘서트입니다.
더 많은 시민들의 가숨 속에 강의 노래가 흐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십시오.
5월 29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봉은사 특설무대
*콘서트 티켓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강은 흘러야 합니다.
4대강 삽질 공사로 강이 아픕니다.
그 강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공연은 시민들의 힘으로 만드는 무료콘서트입니다.
더 많은 시민들의 가숨 속에 강의 노래가 흐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십시오.
5월 29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봉은사 특설무대
*콘서트 티켓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