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사까지 역사의 현장을 걸으며 느껴봅니다.
국치의 현장이자, 인권유린의 현장이 된 남산에서 무엇을 배우고 기억할 것인가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각해보고 역사와 대화하는 시간입니다.
남산에 새겨진 아픈 역사 현장에서 배우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어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교육일정 및 시간 (총2회 중 1회 선택 가능)
– 8월 31일 (토) 10:00 ~ 12:00
– 9월 07일 (토) 10:00 ~ 12:00
🔗 참가대상 : 매회당 20명 / 초등학교 5~6학년
🔗 교육내용 : 일제강점기부터 지금까지, 남산의 근현대사 이야기
🔗 참가비: 무료 / 남산 워크북 제공
🔗 신청기간: 8월13일(화) ~ (선착순 모집)
🔗신청하기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yT7H7kqRRJL1OG-PnPNYBIBhdyYJd31QJZrf92puZt_RwAg/viewform
🔗 모이는 곳: 남산골 한옥마을 (3호선/4호선 충무로역)
🔗 참가자 준비물: 필기도구, 생수, 여름철 야외 활동에 적합한 복장
🔗 주최 서울KYC(한국청년연합) / 문의 02.2273.2276 , seoulkyc@kyc.or.kr
*서울KYC는 서울의 근현대사 역사 현장을 평화, 인권의 관점으로 해설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민간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