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서울KYC 동아시아 평화여행을 시작합니다.
2년전 8월, 타들어가는 뜨거움 속에서 만났던 오사카와 교토의 재일동포!
올해는 일본 제국주의의 뿌리, 전쟁의 전진기지이자 강제징용의 현장
혼슈 야마구치와 큐슈 후쿠오카로 갑니다.
조선인 노동력을 강제로 동원했던 탄광과 제철소의 흔적.
‘메이지 근대화 산업유산’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 빛을 달고
어두운 기억인 ‘강제노동’을 은폐한 왜곡의 현장을 방문합니다.
고곳에서 온몸으로 ‘강제동원’ 역사를 증명하는 사람들, 재일동포와 만납니다.
전쟁의 피해자이면서도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기여했던 그 장소를 지키며
자신들의 삶과 역사를 이어가는 사람들과 마주합니다.
2026년 뜨거운 여름, 땀과 눈물이 함께할 평화여행에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