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회원들에게 띄우다~~

By |2004-11-18T02:07:12+00:0011월 18th, 2004|사무국과 탱고를|

아침 나절에 날씨를 보면 이제 겨울에 가까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람에 날리며 떨어지던 낙엽들도 얼마 붙어있지 않네요.

다들 감기들 조심하세요~~ 감기 걸리면 힘들더라구요..

2004년에는 사무국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회원들을 위한 작은(?) 행사들을 몇차례 준비했었습니다. 그동안은 메일로 소식들을 많이 알려드리곤 했더랬지요. (음…만약 못받으셨다면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아무래도 메일 주소가 잘못되었나 봅니다)날씨는 추워졌지만 회원들을 향한 서울KYC 구애는 멈추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자주뵙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11월23일에도 강연회가 준비되어있답니다. 그동안은 주로 메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려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엽서를 띄웠답니다. 저희의 마음과 같이 보냈으니 회원님들의 손에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12월11일에는 후원의밤이 시청부근에서 열리는데요. 사무국 식구들의 바쁜 손놀림과 눈놀림…전화통화, 아이디어 회의 등 많은 행위들이 후원의밤을 위한 것들이랍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남은 시간들 잘 보내시기를 바라며…

그 남아 있는 시간중에 서울KYC와 함께하는 시간도 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바래봅니다.

서울KYC에서는요~~~~~

11월13일 토요일

궁궐 아차산 답사 / 창덕궁 간담회 / 유스포럼 참가자 엠티

11월14일 일요일

유스포럼 참가자 엠티가 쭈욱~~

11월15일 월요일

일본어 초급반 문법반 강좌 – 드디어 문법책을 끝내셨다네요.

11월16일 화요일

창덕궁 창의정 벼베기 행사 / KYC 영상교육과 국장단회의 / 빈틈없는 동행 19호 발행

11월17일 수요일

궁궐 – 11월 운영진회의 / KYC 영상교육과 국장단회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