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좋은친구와 궁궐사진콘테스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카페 운영진들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홍보를 하는 중 여러생각이 떠오릅니다.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까?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저런 생각 중에 현재는 인터넷 홍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알리든지
홍보를 하는 것은 쉽지만 ‘잘’ 하는 것은 수월하지 않습니다.
1)누구에게 알릴 것인지- 다수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것인지 콕집어 알릴 것인지
2)어떤방식으로 알릴 것인지- 어떤 매체를, 어떤 시기에, 어떤 내용으로 알릴 것인지
생각해 볼 거리들이 많습니다.
이번엔 홍보기간도 촉박하고 주로 인터넷홍보에 주력하였지만
다음기회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KYC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알리고 싶다는 욕심이 났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관련 책도 읽고 생각도 해야겠죠?
모두들 마지막까지 홍보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하루도 빠르게 지나갑니다. ^.^
끝까지 화이팅 !
** 이런 일들이 있었어요
23일(월)시사독서토론모임-모래시계
일본어강좌-앙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