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의 전초전으로 회원확대 캠페인을 벌여야합니다.
회원의 참여로,
회원의 회비로 만들어지는 활동,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참여하는 회원이 한명 한명이 늘어날수록
회비가 천원 이천원이 늘어날수록
참여와 나눔의 나무가 쑥쑥 커갑니다.
그런데
회원님들에게 주변에도 회원 가입 권유를 해달라고
말씀 드리는 일이 그닥 쉬운일만은 아니네요.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것만해도 대단하고 감사한데, 주위에 권유를 해달라…
어떻게 그 마음을 전하고
그 마음이 움직일수있게 할수있을까…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만,
회원확대와 회비확대에 대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교회”를 뽑습니다.
스스로 감동받아서, 스스로 전도하고, 다양한 헌금을 자연스럽게 내고 등등…
어떻게 하면
일상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와 나눔에 동참하고
그 감동을 그 활동들을 주위에 널리 알리고
그 운영의 주체가 될수있을까나….
거참 어렵지만, 그렇게 될수있도록,,,, 으쌰으쌰 활동을 만들어가는것을
꼭 해야만하고 잘 못하더라도 열심히 해야하는 건데요.
아직 초보 활동가인 버벅이에게는 조직사업을 잘해나가는 여러 활동가들을 보면 존경의 눈만 빛내고있습니다.
회원여러분 >.<
본인만 좋은거 알고 계시지 마시고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우헤헤
친구야. 너 KYC라고 아니?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