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10월의 마지막밤 어쩌구 저쩌구 하는 노래를 버젼별로 들었답니다.
유독 그달의 마지막날이 강조되는건 10월뿐인듯 하네요.
오늘은 그 10월의 마지막을 무사히 지나고 맞은 11월 1일 입니다.
아침에 달력을 넘겨보니 2005년도 달력도 2장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
아직 연말이 되지도 않았지만 사무국 식구들은 올 연말에 치를 행사들과 내년초에 진행되어야 할 것들에 대해 논의를 시작해야 할 시기가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할 일들을 줄줄이 얘기하다보니…남은 두달을 열심히 보내야만 되겠더라구요..정말로 열심히TT
올해 나름대로 계획했던 일들도 생각해보니 시작안한게 많아서 얼른 시작해보려 합니다.
뭐…속성으로 다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 서울KYC 에서는~~~ >
10월27일 – 우리궁궐길라잡이 사할린모국방문단 80명 경복궁 안내 / 소라미미반 수업
10월28일 – KYC 전국공동대표 후보등록 마감 / KYC 전국공동대표 선거인단 등록 마감
10월30일 – 우리궁궐길라잡이 : 경운궁 청음회관 초청안내
10월31일 – 앙꼬반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