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태)책꽂이가 생겼어요

By |2006-02-16T11:17:34+00:002월 16th, 2006|사무국과 탱고를|

책꽂이가 생겼습니다.

사무국 문을 열고 들어 오시면 제일 먼저 둥그런 탁자가 있습니다. 그 위에는 신문과 잡지등이 어지럽게 자리를 잡고 있었지요.

시민사회단체, 여러기관에서 보내오는 소직지, 자료집 등 좋은 정보를 담은 잡지들이 1주일 정도 자리를 채우고 있다가 봉투가 뜯어지기도 전에 폐지처리가 되어 사무실 길 건너편 폐지 수집 할머니에게 맡겨 지곤 했습니다.

책꽂이가 생겼습니다.

가지런히 정리해 놓으니 너무 이뻐 보이고, 어떤 내용인지도 한눈에 잘 들어 오네요.

사무실 오시면 많이 이용하세요!! 좋은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는 잡지 잘 정리해 놓겠습니다.

<이런일들이 있었습니다.>

2/4,5(토,일) 태백산 눈꽃여행

2/9(목) 일본어 강좌-소라미미반/

2/10(금) 공동대표단-사무국 워크샵/ 우리궁궐길라잡이 10기 기본교육

2/11(토) 공동대표단-사무국 워크샵/ 우리궁궐길라잡이 10기 기본교육

2/12(일) 우리궁궐길라잡이 각 궁에서 안내자원활동

2/13(월) 동북아시아 연구모임/

2/14(화) 우리궁궐길라잡이 운영진 회의

2/15(수) 서울KYC운영위원회/평화길라잡이-서대문형무소 매뉴얼 공유/일본어 강좌-고급반

2/16(목) 일본어강좌-소라미미반/ (사)좋은친구만들기운동 실행위원회 준비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