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아쉬움, 그러나 계속되는 인연

By |2007-05-16T12:08:29+00:005월 16th, 2007|사무국과 탱고를|

학생 인턴 활동가로 본부에서 일하던 이수영 회원이 지난 5/11에 활동을 끝마쳤어요.

(조~기 왼쪽 맨 위 사진에서 오른쪽 분 입니다)

그래서 본부 사무처와 서울 사무국이 모두 점심을 같이 하며 아쉬움을 나눴습니다.

굉장히 열심히 일하고 또 정도 많던 수영씨, 어디 가서든 잘 하리라 믿어요.

그래도 우리 서울 회원으로서 회원의 날 같은 행사나 다른 활동을 하겠다고 했으니 또 볼 수 있겠죠?

화이팅이에요!!

서울사무국 명화

이런 일이 있었어요

4/25 기지개 25호 편집,발송

4/26~28 통일교육협의회 제주 워크샵: 하준태 참가

4/29 회원의 날: 서대문형무소로 안내합니다.

4/30 사무국 회의

5/1 노동절 휴무

5/4~5 김해 가야문화권 답사

5/7 사무국 회의

5/8 기지개 26호 편집,발송

5/9 운영위원회

5/10 사과바구니 강좌: 최융선 -블로그 따라잡기

5/12~13 중앙 운영위원회: 하준태 참가

5/14 좋은친구만들기운동 실행위원회

5/15 사무국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