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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NOW2019-06-14T14:54:36+00:00
904, 2010

[명화] 올해의 핫 이슈 스마트폰

By |4월 9th, 2010|Categories: 사무국과 탱고를|Tags: , , |

올해 가장 갖고픈 것은? 하고 물으면스마트폰을 꼽지 않을까요?저도 스마트폰을 탐내다가 드디어 두 달 전,에라잇! 하고 질렀습니다.예찬이 절로 나온다는 애플 아이폰과삼성의 옴니아를 제치고제가 선택한 것은 공짜!였던 노키아랍니다.(심지어는 요금제도 자유!)하지만 역시 공짜....키패드사용이 엄청나게, 인내심을 초월하게 불편하더라고요.나도 폰으로 트위터를~♡이라는 희망이 와르륵 무너졌고문자를 보내려면 도 닦듯 써내려가야 한답니다.키패드 편리성은 휴대폰의 또다른 생명이었습니다. ㅠㅅㅠ그래도 다른 것은 꽤나 만족스럽네요.왼쪽 그림은 폰으로 그린 그림입니다.스마트폰을 써 봤더니 장난감 같다는 느낌입니다.어른을 위한 비싼 장난감 말이죠.스마트폰 이야길 [...]

904, 2010

[성현] 이게 왠 빵일까요~~

By |4월 9th, 2010|Categories: 사무국과 탱고를|

바쁜 회의 끝에 지쳐서?? 사무실로 나와보니 난데없는 빵 하나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때마침 배가 몹시도 고픈 점심시간 직전인지라 누가 사오셨는지 빵을 사오신 분보다도 먼저 빵에 눈길이 확~~~ 가더라구요 (저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인가봅니다 ㅠㅠ) P모 제과점에서 갓 구워낸 벌꿀맛 카스테라~ 흠~~ 스멜~~~~♡ 오늘의 주제가 되어버린 문제의 P모 제과점의 벌꿀맛 카스테라 한덩이 ^^궁궐과 도성, 그리고 평화 길라잡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동 하시다가~이번에 바쁜 학업으로 인해 도성과 평화 길라잡이를 잠시 내려놓으신홍재석 [...]

1503, 2010

[성현] 두근두근~

By |3월 15th, 2010|Categories: 사무국과 탱고를|

3월이지만 여전히 추운 날씨를 뚫고 희망차게 첫 출근을 한지도 벌써 10일! 늘 관심은 있어왔지만 실제로 부딪힌 적은 없는 일이었기에 설레임 반, 떨림 반 ㅠㅠ 그래도 사무국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선배 간사님들 덕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커뮤니티들마다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하긴 했지만이곳은 서울KYC의 메인 홈페이지기에 제대로 한번 더 해야겠죠?ㅋ 안녕하세요? 아직은 서울KYC가 쬐~끔 낯설기도 하고, 여전히 긴장 빡! 들어있는 신입간사 전성현 이라고 합니다~ ㅋ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

2602, 2010

서울KYC 회원들의 아주 특별한 나눔

By |2월 26th, 2010|Categories: 사무국과 탱고를|

2월 22일 월요일주말 대의원총회의 여운으로 인한 피곤함. 졸음. 배고픔이슬슬 올라오는 시간..올해 회원상을 수상한 임혜민 회원으로부터 반가운 선물이 도착!!환상적인 피자와 샐러드입니다 ㅋㅋㅋ마침 사무실에 와서  FGI를 진행하던 체리2기들유권자희망네트워크 실무자들과 함께맛있게 잘 먹었습니다.[KYC 사랑해요]라는 감동적인 메세지와 함께..피자가 꿀맛이네요... 고맙습니다.또 한가지!!!5기 평화길라잡이로 활동중인 권영태 회원님이 직접 가지고 오신 음료수~사무실에 방문하시는 다른 회원분들.. 상근활동가들이 잘 먹겠습니다.고맙습니다.궁궐길라잡이와 평화길라잡이에서 활동중인 이승철 회원님께서소설책을 보시해주셨습니다^^[캔들 플라이]지난 2년 촛불 광장에 대한 이야기기 입니다.사무국에 비치해두었습니다.회원님들 대출 가능합니다^^

102, 2010

2010년…다시 출발

By |2월 1st, 2010|Categories: 사무국과 탱고를|

2010년 2월입니다. 우와~ 시간 정말 빠르네요..연초에 세운 계획들....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으신가요?어릴적에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중.. 가장 와닿는말은..[나이를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30대가 되니.. 정말 3배의 속도로 시간이 흘러가네요... 아까워라...ㅠ.ㅠ다시 마음 가다듬고 2월!! 시작하려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음을 알기에..신발끈 질끈 동여매고 다시 출발선에 들어섭니다.서울KYC의 다양한 활동들도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1월에 공익성회원활동모임의 운영진회의를 통해서새로운 계획도 세우고...2010년에 만들어갈 변화를 상상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참여 활동을 넘어서활동의 계획과 방향도 회원들과 함께 세우고머리 맞대어 [...]

112, 2009

12월을 시작하는 선물

By |12월 1st, 2009|Categories: 사무국과 탱고를|Tags: , , , , |

매년 잊지 않고, 12월에 감귤을 보내주시는 김현철 회원님~정/말/ 고/맙/습/니/다올해도 보내주신 그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귤 먹고, 비타민 보충해서상큼하게 신나게 활동하겠습니다~회원님들도 귤 먹으러 사무실 들러주세요^^도성길라잡이 1기로 활동중인 이명란 회원님으로부터!사무실에 두고 쓰기 딱 좋은 종합선물세트를 퀵으로 받았습니다.커피, 녹차, 볼펜, 포스트잇~다양한 것이 한가득이네요~~ 고맙습니다^^아껴서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서울 KYC 회원여러분~추운날 커피가 그리울땐 사무국으로 들러주세요^^언제나 대/환/영 입니다정리/사진 _ 우미정